확실히 강원도보다는 수도권이 신문물이 많은 듯.
아이스크림만 파는건 아닌 듯.
퍼먹는 아이스크림도 있다.
4500~5000원 사이인데, 상시 할인하는 마트하고는 큰 차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편의점보다는 저렴한 듯.
아이스크림을 골랐다면 화살표가 가르키는 바코드리더기에 아이스크림 바코드를 읽히자.
모든 아이스크림을 모두 긁었다면
강원도에도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본 적이 있기는 하지만 무인으로만 돼 있지, 주인분도 같이 계시더라.(밤에는 가본 적이 없어 모르겠다)
집 앞에 문구점이었던 자리에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이 생겼다.
간판은 'ㅇㅇㅅㅋㄹ'인데 실제 법인명은 '응응스크림'이더라.
사탕, 과자 같은 씹을거리도 많이 판다.
작은 무인 편의점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CCTV가 24시간 돌아간다고 적혀 있다.
가격은 각양각색인데, 바형은 400원, 콘형은 800원, 샌드류는 1000원, 1300원 정도.
4500~5000원 사이인데, 상시 할인하는 마트하고는 큰 차이 없는 것 같다.
화면에 현금결제인지, 카드결제인지 선택을 하고,
화살표가 가르키는 곳에 카드를 꽂아서 결제하면 끝!
한밤 중에 달달한 거 땡길 때는 유용하게 자주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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