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일상툰을 자주 찾아봤다면, 연애가 하고픈 요즘은 달달한 웹툰을 자주 찾아보게 된다...
대부분 연애 웹툰은 학생 시절 연애 웹툰이 많다보니까 "그냥 그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싶은데, 오늘 본 웹툰은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
참고로 말하면 두 번째로 결제한 웹툰..
(첫 결제 웹툰은 '레바툰')
판타지 요소가 들어가있다.
줄거리는 18회차 인생을 살고 있는 한 영혼이 한 남자애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고,
19회차 인생을 살게되면서 당시의 남자애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스토리.
그림체도 마음에 드는데, 스토리도 달달해서 결제까지 하면서 찾아보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는 나에게 벌어지기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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