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중] 화창한 12월의 겨울.. 그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니 색감이 너무 이뻐서
이런 풍경을 볼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것에 너무 슬퍼서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었던 12월의 어느 겨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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