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취재를 하다가
예쁜 동화나라에 온듯한 카페를 들렀어요.
인형이 굉장히 많죠?
일일이 손으로 만드는 수제인형이라고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토끼 인형이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이 10만 원 중반대라 깜짝 놀랐네요.
그나마도 벌써 다른 분이 구매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저 작은 인형도
봉제인형과 비교하면 비싼편에 속했는데요.
주인분께 물어보니
작을수록 더 만들기가 까다로워서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커피보다는
인형에 더 눈이 가는 카페 꼼지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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