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중] 부산에서의 마지막 날...

 


눈을 뜨면 이 공간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퇴근 후인 이 공간에 다시 돌아와 내일을 준비했는데...

내일부터는 다른 일상이 될거란 생각에 아쉬움이 남는다...

다시 한 번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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