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여름 한정 메뉴
샌드비치 크림 프라푸치노 를 먹어봤습니다.
왼쪽은 동료기자가 시킨 '레드 온더 비치',
오른쪽이 제가 시킨 '샌드비치 크림 프라푸치노' 입니다.
보이십니까?
영롱한(?) 모래색.....
그래도 믿고 마시는 스벅입니다 ㅎㅎㅎ
위에는 아몬드와 과자,
초콜릿 토핑이 올라가 있는데요.
종이 빨대로 바뀐 이후로는
먹기가 너무 힘들어져서 먹다 포기했습니다...
달달한 커피맛이 나는 '샌드비치 크림 프라푸치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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